이지요를 알게 되면서
첫 시작이..내추럴 파우더로 만든 요거트 였어요.
계속 내추럴만 먹다가..그릭도 먹어보고, 스키머도 먹어보고, 로우펫그릭도 먹어봤어요.
느끼셨겠지만..단 성분이 많이 포함된 요거트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시중에 파는 요거트를 먹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지요를 만나기 전에는 우유와 불가리스로 만든 요거트를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우연히 이지요 요거트를 알게 되었고, 단박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제대로된 요거트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방 만든 요거트도 맛나구요, 냉장고에서 어느 정도 굳힌 요거트도 좋아요.
나름의 매력이 철철철 넘치는 이지요 요거트 입니다.
물론 파우더 가루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것은 있지만, 건강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구입을 합니다.
참고로 이지요와 카톡 친구를 맺게 되면서부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여기에 큰 돈이 들어간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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