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도 이지요와 함께해요 ^^
용량이 140g 정도로 그릭보다 용량이 더 작아요. 그릭은 170g 이에요
실온 상태의 물 말고 아주 살짝 데워서 넣었어요.
그랬더니 가루같은 질감없이 아주 잘만들어졌어요
가루와 같이 넣는 물의 온도가 중요한것 같아요
스키머 요거트만 먹어보니 그릭보다 덜 새콤한 맛이고 살짝 단맛이 느껴졌어요.
아기낳고 출산후 살이 아직도 안빠져있었는데 스키머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보려구요
사진은 라즈베리 잼을 토핑해보았어요.
아주 맛있어요. 집에 있는 잼이나 과일같은 토핑 올려서 먹으면 더 좋을듯요
요거트에 시리얼을 토핑해보거나 샐러드에 요거트 토핑으로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긴한데 활용방법은 좀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시중 요거트는 안정제. 유화제, 방부제, 인공색소 등의 화학 첨가제가 많아서
아기나 저나 먹기가 꺼려지던 차에 이지요 요거트 알게되서 넘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지요랑 저랑 인생 함께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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